- 쓰레싱은 빈번한 페이지 교체로 인해 프로세스가 swap in/out 하느라 바쁜 상황을 말한다. 충분한 page를 할당하지 않아 page fault 비율이 높아지게 되고 swap in/out에 시간을 쓰기 때문에 cpu 이용률이 하락한다. cpu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중 프로그래밍의 정도를 높이게 되어 page fault 비율이 더 높아지게 되고 cpu 이용률이 더 하락하게 되어 쓰레싱이 발생한다.
쓰레싱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방식으로는 working set model과 PFF방식이 있다.
Working set model 방식은 전체 frame 요구량이 할당한 프레임보다 클 때 발생하는 쓰레싱 상황에서 한 프로 세스를 중지하고 이 프로세스의 page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할당하는 방식이다.
PFF 방식은 page fault 비율이 일정 기준 이상이 되면 frame을 더 할당하고, 일정 기준이하라면 frame을 줄이는 방식이다.
반응형
'Computer Sc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형대수] python으로 벡터의 내적과 외적 계산하기 (0) | 2023.11.09 |
---|---|
[c언어 기본] 함수에 관하여(함수의 여러 자료형, 함수에서의 scope의 의미, static 변수에 대해 (0) | 2023.11.09 |
[자료구조] 자료구조의 분류(선형구조, 비선형구조, 파일구조, 단순구조) (0) | 2023.11.04 |
[자료구조] Data structure vs File structure (0) | 2023.11.04 |
[운영체제] 가상메모리 개념, page fault 개념, page fault 발생 시 가상메모리 지원 여부에 따른 시나리오 (0)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