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ed Structure는 Microsoft Dos와 Unix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으로서, OS를 여러 Layer로 나누어 접근하는 구조이다. 가장 하위 계층인 Layer 0에는 하드웨어가 위치한다. 그리고 layer 1부터 user interface를 담당하는 layer N까지 여러 Layer들을 형성하여 구분한다. (이 때 각 layer는 각각 다른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이를 통해 실행과 디버깅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하위계층의 연산이 어떻게 구현되었는 지를 알 필요가 없고, 하위계층 연산이 무슨 동작을 하는 지에 대해서만 알면 되기 떄문이다. 그러나 Layered Structure를 정의하는 것에 있어서 문제점이 존재한다. 특정 계층을 적절하게 정의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